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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최종천 칼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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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04 21:18 조회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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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에 합한 삶으로의 전환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담임).

 

 

올해도 고난주간이 돌아왔습니다. 교회에서는 성찬과 금식을 진행하고 고난을 묵상하는 의미 있는 주간을 보낼 것입니다. 

고난주간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가 성도로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함은 필연적 사실입니다. 고난 없이는 주님을 깨달을 수도 하늘나라의 영광에 동참할 수도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주님의 값없는 사랑은, 싸구려 복음이 아니라 그 어떤 것보다 값진 보배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값으로 치를 수 없는 소중한 복음과 그로 인한 구원을 위해, 고난을 마다치 않고 주를 따랐던 믿음의 선조들처럼 의미 있는 고난에 동참코자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님의 고난에의 동참은, 우울한 표정과 몇 끼 금식으로 고픈 배에서 나오는 꼬르륵 소리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매를 맞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땅 위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 우리의 고난 동참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자의적 선택으로 우리의 쾌락과 유익을 절제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님의 고난에의 동참은, 우울한 표정과 몇 끼 금식으로 고픈 배에서 나오는 꼬르륵 소리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매를 맞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땅 위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 우리의 고난 동참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자의적 선택으로 우리의 쾌락과 유익을 절제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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