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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1-07 10:49 조회2,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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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6일 저녘 - 7일 눈으로 온 동네가 햐얀 마을인 우리 동네 여성, 자동차위, 자전거, 바위, 나무위에 눈이 소복! 하나님의 솜씨였네요!                                              

       
       
 

img.jpg눈 내린 시간 약2시간 동안에 이렇게 소복하게 나무위에, 자동차와 바위, 그리고 자전거위에 예쁘게 내려 앉아 있는 눈! 서울에서는 많은 눈이 소복하게 내린 것은 처음이다. 소한이 지나고 겨울이 무엇인가 알리기라도 하는 듯이 북풍한설 몰아치는 찬 바람이 눈을 날리는 새 아침, 바람이 불어와 나무 가지위에 있는 것 들은 다 바람에 날려 없어지고, 땅에 있는 나무위에 눈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얼마나 찬 바람이 불어오는지...그야말로 엄동설한 추운 겨울이라고 표현이 저절로 나오는 아침! 차들은 거북이 처럼 기어 다이고...꽁꽁 언 땅은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조심스럽게 걸어야 하는 참으로 좋은 아침! 출근 길에서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 하세요! 촬영하기 위해 추위도 마다하지 않고 동네를 돌아 보았다...

 

눈! 눈은 깨끗하게 보여 좋아요

뽀드득 뽀드득 눈 위를 걷는 소리 들리네

찬 바람 불어와 나무가지 위 눈발이 날리고

반기는 듯이 미소 지으며 추운 겨울 이불이 되어준 눈!

눈으로 덮힌 세상은 온-통 햐얀 색으로 변해버렸네

 

목 말라 갈증이 해소되는가?

이불도 되고, 물도 되어 나무들이 좋아 하는 듯 하네

해는 찬란하게 떠 올라 새 아침을 알리는데

해 빛에 비취이는 눈은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목 내밀고 기다리는 아, 그리운 대 자연의 기풍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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