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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받으소서 (원제 : 찬성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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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09-30 08:56 조회720회 댓글0건

본문

죄인 받으소서 (원제 : 찬성의 고백)

 

1907`평양 대부흥 운동`가운데 일어난 드라마틱한 이야기

Kino Drama (키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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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뉴톤 블레어 작, 2024.10.13일.20일 오후3시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7층에서 상영한다. 번역 : 김홍만, 극본 : 최종렬, 연출 : 최종률,

* 문의 : 010-3228-4809 /

 "문회원, 나기수, 이주석, 김희령, 백마리, 김선호, 이종석, 이경숙, 이향수, 이정인, 오미라, 강희신, 최종렬, 최성웅" 출연한다고 밝혔다.

      

윌리엄 뉴톤 블레어

미국출생,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로서 한국명으로는 방위량이다. 1901년 한국 선교사로 내한, 평양 북쪽 안주 지방에서 40여 년 동안 전도사 일을 하였다. 그는 한국 교회사적으로 볼 때 1907년의 대부흥운동과 1920년대의 진흥운동, 1930년대의 신사참배 거부 운동의 주역이기도 하였다. 한편 19193.1운동이 일어나자 평양 지방에서 독립운동을 적극 후원하였다. 1942년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되었다가 해방 후 다시 내한하여 대구 선교부에 소속되었다. 1948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에는 러일전쟁, 을사조약, 국권피탈 등 한말의 시대적 정황을 비롯하여 문명에 눈뜨는 한국인의 모습을 선교사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줄거리

 

미국의 북장로교 선교사 블레어는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찬성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소개하였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찬성이다. 그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한학을 배웠다. 그에게는 박춘화라는 아름답고 영리한 아내가 있었는데,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무당굿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찬성은 양반의 아내가 무당굿을 좋아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계속 무당굿을 보러 다니자 찬성은 홧김에 아내를 때렸고, 아내는 쓰러져 기절하고 말았다. 아내가 죽었다고 생각한 그는 고향을 등지고 멀리 도망가서 양씨의 집에 양자로 들어가서 예찬성으로 행세하였다.

 

얼마 후 찬성은 시골 관청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한 그리스도인이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서원에 조공을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곤장을 맞고 죽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것은 예찬성에게 신앙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다. 얼마 후 그가 섬기던 관리가 평양 감사가 되었고 양찬성도 그를 따라서 평양에 오게 되었다. 그 때는 러일 전쟁이 막 일어나려고 하던 때였고 사람들은 교회에 몰려들게 되었다. 양찬성도 기독교인이 되기로 작정하고 관직을 사임했다. 주일을 성수하기 위해서였다. 예찬성은 선교사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면서 장대현교회에 출석하였다.

 

19071월에 장대현교회에서 대부흥운동이 일어났다. 이 집회의 가장 큰 특징은 죄의 고백이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죄를 고백했다. 이것을 보면서 찬성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라는 성령의 강권하심을 느꼈다. 그는 수치를 무릅쓰고 아내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고백하였다. 바로 그 자리에서 그것을 듣고 놀란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아내였다. 죽은 줄 알았던 아내도 예수를 믿고 장대현교회에 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는 남편이 진정으로 회계하는 것을 보았다. 이 두 사람은 다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회계의 능력은 위대한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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