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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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07 10:20 조회639회 댓글0건본문
| 복되어라 (1) |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 · ·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장 27절~28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왜 창조하셨을까?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 때는 동기가 있기 마련이고 목적이 있고 용도가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 동기와 목적과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이 물음에는 2가지 정답이 있다.
첫째는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누실 상대자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이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다. 사랑을 나눌 대상,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나누실 파트너로 사람을 지으셨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라고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길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람 있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사람을 지으셨는데, 정작 사람들은 주신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로 찌들고, 병들고, 불행하게 살아간다.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부터 주신 복을 누리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따라 바르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어겨 그릇되게 살아갈 때 주신 복을 누리지 못한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복을 누리며 살기 원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복(福)에 관하여는 한(恨)이 맺힌 사람들이다.
반만 년 수난의 세월을 살면서 복을 누리지 못한 채 고난의 삶을 살아왔기에, 복을 누리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아왔다. 그러나 그 복은 성경에서 일러주는 복과는 차원이 다른, 육적이요 세상적인 복이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복이 아니었다.
복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는 교과서라 할 만큼 성경에는 복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로부터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성경은 ‘행복교과서’라 할 만한 책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일러주는 복과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복의 차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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