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태복음 11장 12절) 기도는 험한 세상에서 패배하고 골방으로 들어가 한탄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침노하는 것, 공격하는 것이다. 기도는 공격이다. 공산주의 이론을 세운 칼 마르크스는 할아버지가 목사였다. 그의 아버지 역시 교회에서 중책을 맡은 일꾼이었다. 그는 교회에서 자랐으나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며 자랐던지, 교회를 비하하고 기독교를 노예의 종교라 하였다. 칼 마르크스가 보지 못한 기독교의 진수는 무엇인가? 교회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병든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의 종교이다. 교회는 찌들고 병든 세상을 복음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교두보이다. 그러기에 그러한 기독교 교회의 성도는 세상을 바르게 변화시키고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일꾼이다. 비뚤어진 교회가 아닌 진정한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렇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성도의 기도이다. 죄 많은 세상에서 성도는 그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일에 헌신한다. 그런 헌신의 시작과 끝이 기도이다. 세상을 향한 성도들의 도전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친다. 그래서 기도는 도전이요 공격이다. 교회는 세상에서 밀려난 무능력자들이 모여 한숨 쉬는 곳이 아니다. 성도들이 기도로 힘을 길러 세상을 침노하는 곳이 교회이다. 그러기에 기도가 약한 교회는 세상에서 힘을 잃는다. 기도가 약한 성도는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없다.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은 세상에서 패배하여 자기 속에 갇혀 한숨과 한탄으로 세월을 보낸다. 그래서 기도로 힘을 길러 세상을 침노하고 공격하여 하나님의 승리를 이루어 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는 자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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