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5만2천6백명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5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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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5-04 08:41 조회1,265회 댓글0건본문
서울 학생 5만2천6백명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5월부터 시작
- 역대 최다 초중고 803교, 2,969팀, 학생 52,600명이 참가
- 종목별 우승팀은 10월 전국 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 기회 얻어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월부터 ‘2025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시작한다.
▢ 2025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총 25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초중고 803교, 2,969팀, 52,600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9월까지 연중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학교대항전에 참여한다.
▢ 종목별 우승팀들은 10월부터 실시되는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 작년에는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18개 종목의 학생들이 서울대표로 출전하여 우승 10교, 준우승 9교, 3위 12교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1학생 1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하였으며, 스포츠를 통해 서울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코로나 기간에도 온라인스포츠한마당으로 명맥을 이어오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최근 3년간 ▲2022학년도 604교, 1,567팀, 24,905명 ▲2023학년도 751교, 2,326팀, 37,217명 ▲2024학년도 798교, 2,789팀, 48,308명이 참여했으며, 같은 기간 여학생의 참여는 7,952명에서 16,757명으로 증가했다.
▢ 5월 10일(토)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개막식을 개최한다.
▢ 전체 25개 종목 중 4개 종목(농구, 풋살, 피구, 티볼)을 개막식 경기로 선정하고, 총 24개교의 학생들이 학생체육관에 모여 2025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시작을 알리는 경기를 진행함과 동시에 ‘스포츠의 가치를 실천하고,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는다.
○ 개막식에는 총 48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정근식 교육감의 개막 기념 시투를 비롯하여 축하공연, 학생 대표의 스포츠 가치 실천 선서, 기념촬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 특히, 참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부스 활동도 준비하여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그간의 노력으로 800개교,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단일 사업 중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학생 1스포츠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들을 키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