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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교회 신약 성경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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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4-26 14:35 조회6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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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교회 신약 성경 봉헌!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여 동안, 미얀마 양곤의 성삼위일체교회에서 미얀마교회 지도자들과 레미 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미어 신약성경이 봉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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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들고 있는 미얀마성서공회 이사장 자오 윈 목사

 

 

 미얀마성서공회 이사장인 자오 윈 목사(Rev Dr Zaw Win)의 인도로 진행된 봉헌식에서 자오 윈 목사는 레미 부족의 모국어로 신약성경을 완역 출간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는 “레미 부족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모국어로 말씀하시는 신약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하였다. 설교 순서를 맡은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담임)는 이번 신약 성경의 봉헌을 통해서 레미 부족들에게 복음이 확산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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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하는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담임목사

 

 

 레미 부족은 인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변경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2만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버마어 성경을 읽을 수는 있지만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자국어로 읽을 수 있는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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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레미부족 거주지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레미 부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며, 영어 알파벳을 기초로 레미 글자가 만들어졌다. 그 이후 부분적으로 일부 복음서가 번역되었으나,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약 번역 작업이 시작되어 지난 2017년에 번역 작업이 완료되었다. 그동안 SIL* 소속 선교사들과 미얀마성서공회가 협력하여 신약 번역 작업을 수행하여 왔으며, 일산광림교회의 기도와 재정 후원으로 번역과 제작이 이루어졌다. 대한성서공회에서 제작된 3,100부의 성경은 지난해 말 미얀마 양곤의 미얀마성서공회로 발송되었다.

 

  레미어 구약성경의 번역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며, 레미 부족은 구약성경의 번역 작업을 위한 기도와 재정적인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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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레미 부족 사람들

 

  미얀마 전체 인구는 약 5천 3백 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얀마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다. 뿌리 깊은 불교 국가로,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주로 변경 지역의 소수민족들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성장하고 있다.  

 

* SIL = 하계 언어학 연구소(Summer Institute of Linguistics) 

              
mk유학원
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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