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기독시인학교 종업식 및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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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8-02-03 18:07 조회677회 댓글0건본문
제1기 기독시인학교 종업식 및 수료식

지난 1월 30일, 기독시인학교가 제1기 종업식 및 수료식을 가졌다. 교장 김신영 시인은 기독교시에 대한 일반시단의 폄훼에 기독시인 양성의 꿈을 갖게 되어 이제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고 하면서 모두 10명으로 시작하여 9명이 수료하였으며, 기등단자가 있지만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조문예로 등단(문현재, 조정례), 양주김삿갓문학대회 대상(김미서) 등 굵직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기독시인학교는 4계절 1년 40주를 함께 해야 하는 하드 트레이닝 과정이다. 이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들은 결석도 몇 번 없이 기독시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제 사회나 교회에서 큰일을 감당 하면서 기독시의 창작에 열정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고 창조문예 발행인 임만호 장로는 축사를 하였다.
김신영 교장은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더 정진해야 하며 더 공부하고 더 열심히 시를 창작해야 한다면서 위대한 기독시인의 탄생을 위하여 지고의 노력으로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고 하였다.
오래된 시력이라도 모두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끝으로 기독시를 쓰는 훌륭한 시인양성을 기원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제2기는 3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창조문예 문학교실에서 개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