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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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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1-15 21:55 조회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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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시상


 - 대상에 고샤, 솔렘 작가의 이색판타지 웹툰 <왕년엔 용사님> 수상 영예
 - 7월부터 3개월간 약 380만 독자투표로 8편 선정...대상 등 네이버 정식 연재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이하 최강자전)’ 시상식이 14일 오후 3시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100% 독자투표로 선정된 최강자전 대상의 영예는 고샤, 솔렘 작가의 <왕년엔 용사님>에게 돌아갔다. 슈퍼마켓 주인 명옥이 30여 년 전 용사였다는 독특한 판타지로 큰 호응을 얻은 <왕년엔 용사님>은 독자투표 13만여 표(총 13만 9,815표, 결승 기준)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손지은 작가의 <아침을 지나 밤으로>가, 우수상에는 홍달 작가의 <오로지 오로라>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엔드, 솔랑 작가의 <오늘 죽는 너에게> △늠개 작가의 <너와 두 번째> △고요빛 작가의 <중간계 사우나> △말코 작가의 <하나뿐인 안드로이드> △선유 작가의 <하늘은 왜 파랄까?> 등 8편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최우수상은 5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매체 연재 또는 출판 경력이 없는 예비 만화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7월 29일 예선투표부터 10월 15일 결선 투표 종료까지 약 3달간 총 380여만 명의 독자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고샤 작가는 “혼자였으면 끝까지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솔렘과 함께해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보내주신 팬들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상식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해경 이사장은 “이번 최강자전을 비롯해 다양한 신인 작가 발굴사업을 강화해 만화와 웹툰이 신 한류 콘텐츠로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독자투표 100%를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신인 만화가를 배출하는 최고 권위의 웹툰 공모전이다. 현재 오리 작가의 <칼 가는 소녀>(2018년 대상 수상작), 슈안 작가의 <늑대와 빨간 모자>(2017년 대상 수상작) 등이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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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_09.gif?v=2 만화가들의 평화 메시지 담은 <한반도의 평화-평화를 잇다>展 순회전시 개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시청(11.16~24)과 국회의원회관(12.9~10)서 순회 개최
-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만화가들의 메시지가 평화의 시대 불씨 되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세계 각국 작가들의 평화 메시지를 담은 <한반도의 평화-평화를 잇다> 전시를 11월 16일~24일은 부천시청에서, 12월 9일~10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 이스라엘, 이란, 이집트, 브라질 등 세계 각국 작가들의 평화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상상력을 담아낸 전시다. 지난 8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전시에는 사이로, 강일구, 김평현 등 한국 작가와 크피르 바이츠만(이스라엘), 파지 모르시(이집트) 등 해외 분쟁지역 작가들의 카툰 60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참여 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작가이벤트도 개최된다. 부천시청에서 11월 20일(수)과 22일(금) 오후 1시부터 5시, 국회의원회관에서 1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김흥수, 김평현 작가의 사인회와 캘리그라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최근 정체된 남북관계 속에서 만화가들의 메시지가 새로운 시대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남북 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로 북한 만화가들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만나는 평화의 시대가 하루빨리 다가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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