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9일, 원료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한 종근당바이오(대표이사 강희일)의 임직원들이 구세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에서 운영하는 샤론 돌봄의 집에 방문해 2년여째 쌀과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종근당바이오의 서울 본사와 안산공장의 임직원들은 보여주기식 일회성 봉사활동을 탈피하고, 매 주 하루씩을 봉사의 날로 정해 각 지역에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구세군 다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샤론 돌봄의 집과 자이언국제대안학교에서도 매주 목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세군 다문화센터의 샤론 돌봄의 집은 근로를 위해 한국으로 이주해온 해외 이주민들의 미취학 아동들을 낮 시간동안 돌보는 시설이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설이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액과 여러 기업들의 후원을 통해 이주배경미취학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