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이름 사용 제한할 권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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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2 16:53 조회2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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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이름 사용 제한할 권리 없다” | |
총신대 동성애자모임 ‘깡총깡총’ “총신대 학생으로 이루어진 모임" 밝혀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집회에 총신대 이름이 쓰여진 깃발을 들고 참가하겠다는 소위 총신대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총깡총’은 자신들은 총신대 공식 동아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밤, SNS에 글을 올려 “깡총깡총에서는 단 한반도 이 모임이 총신대학교의 공식동아리라고 한 적이 없다.”며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오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총신대는 총신대 학생으로 이루어진 본 모임에 본교(총신대학교) 이름 사용을 제한할 권리가 없다.”며 “저희는 꾸준히 활동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깡총깡총’의 이같은 반박은 총신대 함영용 부총장 등이 총신대에는 동성애자모임이 없다고 밝힌 것을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총신대 교수들이 퀴어집회 반대시위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퀴어집회에 참가하겠다고 밝힌 '깡총깡총'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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