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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이름 도용해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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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2 16:48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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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이름 도용해 더럽히지 말라”
총신대 교수와 학생들 시청 앞에서 퀴어반대집회 개최

 

"총신대학교는 동성애 관련 동아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총신대학교 안명환 재단이사장 대행, 김영우 총장을 비롯한 함영용 학부 부총장, 한천설 신대원장(부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직원, 최대로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들 500여명은 11일 오전 11시 서울광장 맞은편 프레지던트호텔 앞에서 동성애 퀴어집회 반대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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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총장이 동성애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반대집회에서 참석자들은 창조질서 파괴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동성애를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국민인권 침해한다! 반인륜적 차별금지법 총신대는 반대한다! 퀴어축제 허용하는 서울시는 각성하라!동성애를 조장하는 퀴어축제 반대한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다 동성애는 죄악이다!”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안명환 목사는 동성애는 미친 것들이 하는 것이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하면서 이 못된 행사(퀴어집회)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힘으로 파괴되어질 줄 믿는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지고 총신대학교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대로 총학생회장은 총신대 학생들은 성경에서 금하는 동성애를 절대 반대한다.”면서 마지막 날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할 것이라면서 경건한 신학대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우리는 동성애를 반대하지만, 동애자들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는 총신대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총신대 재단이사장 대행 안명환 목사가 동성애 반대를 천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영우 총장은 우리 총신은 101년 전에 세워진 이래 가장 보수적인 신학과 신앙을 가르쳐 온 신학교라면서 그런데 총신 역사상 가장 참담하고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인터넷상에서 총신대에 동성애 서클(동아리)이 있다는 말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우리가 여러 각도로 알아본 결과 동성애 서클이 없다. 그런데 그것도 하나가 아니고 두 개가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이는 동성애 영역을 넓혀보자는 의도가 반영되어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동성애를 가장 반대하는 우리 총신대가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장은 총신대는 거리로 잘 나오지 않는 대학인데, 이렇게 나온 것은 총신만은 성경 신앙노선을 견고히 지키고 있다, 기독교의 기본 신앙을 사수하는 신학교라는 것을 천명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고 말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총신대학교는 동성애 관련 동아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내용의 프래카들을 참가자들이 들고 있다.     © 뉴스파워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외 교수
, 직원 일동과 총신대학교 총학생회장 최대로 외 재학생 일동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서는 총신대는 퀴어축제(동성애 축제)가 개최되는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교에 존재하지도 않는 동성애 동아리가 마치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전국교회를 미혹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총신대는 총신대학교는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를 절대 반대한다. 총신대학교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반인륜적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마치 총신대학교 내에 동성애와 관련된 동아리 및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본교에는 동성애 동아리 및 동호회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향후 총신대학교 이름을 도용하여 총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불응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총신대학교는 총회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동성애 반대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며 학생지도와 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동성애는 죄악! 하나님의 심판! 이라는 피켓을 든 총신대 학생들이 동성애 반대를 힘차게 외쳤다.     ©뉴스파워

한편 동성애 성소수자 인권모임이라고 밝힌 '깡총깡총'의 실체가 이날 퀴어집회에서 드러날지 주목된다. 특히 '깡총깡총' 회원이 아닌 자원봉사자들이 총신대 이름이 쓰여진 동성애 깃발을 들고 퀴어행진에 참가할지도 지켜볼 일이다. 이는 총신대가 밝힌 것처럼 총신대 이름을 도용한 것으로 명예훼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총신대가 늦게라도 반대 집회 및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한 것은 잘 한 일이다. 특히 감신대를 비롯해 동성애 옹호 모임이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는 현실에서 신학대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신학대들끼리 상호 협력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수와 학생들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대한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반대집회에도 참석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신 가족들과 전국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총신대학교는 퀴어문화축제(동성애 축제)가 개최되는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바이며, 본교에 존재하지도 않는 동성애 동아리가 마치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전국교회를 미혹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총신대학교는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를 절대 반대합니다.

 

-총신대학교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반인륜적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마치 총신대학교 내에 동성애와 관련된 동아리 및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본교에는 동성애 동아리 및 동호회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향후 총신대학교 이름을 도용하여 총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기 바랍니다.

-이에 불응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총신대학교는 총회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동성애 반대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며 학생지도와 교육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우리 총신대학교의 이러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6.11.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외 교수.직원 일동

총신대학교 총학생회장 최대로 외 재학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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