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WMF 한인세계선교사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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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08 20:15 조회194회 댓글0건본문
| 2016 KWMF 한인세계선교사대회 폐회 | |
선교사 932명 제15차 한인세계선교사대회 선언문 채택 <CA> 제15차 KWMF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는 주제로 지난 3일 시작해 6일 총회와 폐회예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 |
이 자리에서 KWMF의 각국에서 사역하는 932명의 선교사들과 80명의 자녀들과 12명의 강사는 “선교로 부름 받은 첫 사랑을 회복하고 성령이 함께하는 선교”를 위해 ‘제15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치러진 KWMF 총회는 총원 4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천위원장 이극범 선교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공천위원회 서기 최광규 선교사가 차기 공동회장 입후보자를 발표했다.
공동회장 후보에는 총5명의 선교사가 입후보한 가운데 다득표자 4인 선출방식에 따라 후보 오세관(310표), 박영기(282표), 김영섭(271표), 최근봉(312표) 선교사가 243표를 얻은 김경일 선교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KWMF는 4명의 공동회장이 연장자 순으로 일 년씩 돌아가며 회장직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어 진행한 신임 사무총장 선출에서는 김정한 선교사와 이은용 선교사가 경합을 벌여 다득표를 얻은 김정한 선교사(191표)가 이은용 선교사(138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제15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 선언문
· 우리는 하늘의 모든 특권을 포기하시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온 인류의 구주이심을 선언한다.
· 우리는 성경을 읽고 적용하는 삶을 통하여 십자가의 영성을 회복하고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 사는 삶을 살겠다고 선언한다.
·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진실 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화평을 이루는 사도가 될 것을 선언한다.
· 우리는 평신도와 교역자, 여성과 남성, 차세대와 시니어를 포함한 교회의 모든 인적 자원이 차별 없이 선교의 거룩한 부름으로 나올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선언한다.
· 우리는 모든 종교권과 지역이 가진 특수성을 인정하고 가장 적합한 선교방법을 개발하도록 연구하고 협력하여 신속히 복음화할 것을 선언한다.
· 우리는 선교지 각 국가마다 미션플렌팅과 그들 간의 선교협의회가 구성되어 연합선교운동이 활발히 일어나기를 위하여 협력하고 이를 위해 국가별 한인선교기구협의회를 조직하고 모범을 보이는 일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전통적인 교회개척과 신학교육 뿐 아니라 총체적인 구원사역의 필요를 통함하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선교방법을 개발하여 신속히 복음화 할 것을 선언한다.
· 우리는 선교사들의 안전과 전문적인 케어를 통하여 귀한 자원들이 지속적으로 선교사역에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책임을 느끼며 이를 개선시키도록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 우리는 세계복음화가 더딘 책임이 무엇보다 우리 자신들에게 있음을 통감하며 선교사로 부름 받았던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통하여 우리 자신이 곧 메시지가 되어 예수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삶을 살기로 재헌신 하였음을 선언한다.
2016년 6월6일
제15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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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세계선교사대회 총회가 6일 아주사퍼시픽대학교 터너캠퍼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LA 크리스찬투데이.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