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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G'LOVE 선교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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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04 21:01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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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G'LOVE 선교컨퍼런스 개최
온세대선교연합예배, 단기선교팀 2600명 파송, 선교지 정보 전시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4일부터 5일까지 사랑의교회 창립 38주년 기념으로 일터로, 세계로, 사랑으로를 주제로 G'LOVE 선교컨퍼런스를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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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샬렘워십팀의 공연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는 이날 오전 6, 오정현 목사, 최경욱(LA또감사선교교회), 박신욱(ICTC 선교훈련원 디렉터), 정성욱(덴버신학교), 김학진 목사(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등을 강사로 선교컨퍼런스 개회예배를 드렸다.

 

이어 이날 오전에는 게리 호그(큐리오스 인터네셔널 부대표), 정성욱, 김학진, 최경욱 목사가 출연한 선교현장의 정보와 사역 이야기를 나누는 선교토크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글로벌 컬처 셀레브레이션을 가졌다. 문정태 청년의 악기연주, 복음가수 소향의 특송, 아프리카 샬렘워십팀의 연주, 기드온 청년부 회원들은 인도네시아 의상을 하고 워십 연주을 했다.

 

설교는 박동석 목사와 YWAM 선교사로 <이란에서의 감옥생활> 저자인 댄 바우만 선교사가 나섰다.

 

박 목사는 창세기 121~3절을 본문으로 선교를 왜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은혜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두 살 때 미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에 다시 들어와 사역한 지 6년 반이 되었다.”는 박 목사는 “”우리는 우리만 천국 가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모든 사람 모든 나라를 계속 축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댄 바우만 선교사의 메시지     © 뉴스파워

 

댄 바우만 선교사는 1997년 이란에 단기선교를 갔다가 간첩죄로 9주간을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도청장치가 되어 있는지 모르고 이란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런데 간수들이 그의 기도 내용을 듣고 십자가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사형판결을 받을 것으로 알고 법정에 들어섰으나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6:44)는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말했다며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세레브레이션에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물론 외국인 크리스천들이 많이 참석했다.

▲ 복음 가수 소향의 특송     © 뉴스파워

 

 

한편 드림센터와 사랑글로벌광장 등에서 선교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역사를 담은 사진 및 자료 전시회를 열었다. 특히 대륙별로 특성화된 카페를 열어 선교지의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교회는 5일 주일에는 1부부터 3부예배까지는 온세대선교연합주일로 지킨다. 또한 오후예배는 오정현 목사와 하형록 목사를 강사로 제자훈련 2.0선교파송예배를 드린다.

 

사랑의교회는 1978년 창립 당시 평신도 훈련, 젊은이 선교, 공산권 선교라는 훈련과 선교의 비전으로 출발해 올해로 38년을 맞이한 올해 살아있는 예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글로벌 인재양성과 대사회적 섬김 그리고 세계선교의 마무리라는 G'LOVE 비전으로 2016년 사역을 펼쳐가고 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제 제자훈련 2.0시대를 맞이하며 제자훈련 교회에서 제자훈련 선교교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국내외 단기선교 및 제자훈련 단기선교팀을 포함한 2,600여명의 사랑의아웃리치팀을 파송하는 6월 첫주를 교회 창립기념일로 정하고 선교컨퍼런스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어 “G'LOVE 선교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주일 유아세례를 받은 어린이로부터 포에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께서 주어가 되어 우리에 주신 꿈과 환상을 깨닫고 체험하는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또 다양한 선교현장을 사랑의교회 공간에서 만나고 경험함으로 모든 성도들이 선교사의 마음과 목자의 심정으로 무장되어 10만 일터선교사로 헌신하고 파송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컬처럴 셀레브레이션     © 뉴스파워

 

▲ 기드온 청년부의 인도네시아 의상을 하고 워십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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