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택시운행률 주시하며 비상수송대책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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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2-19 21:20 조회796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택시운행률 주시하며 비상수송대책 실시 예정
- 택시업계 12월 20일 전국단위로 대규모 집회 및 운행중단 예고
- 택시운송시스템(STIS)으로 택시 운행률 저하 수준을 실시간 확인해, 시민불편 예상될 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송력 추가 투입 예정
□ 택시업계가 20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대규모집회를 벌이고, 당일 04시부터 택시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실제 가동률 저하 수준을 살펴 시민 불편이 예상될 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비상수송대책의 핵심은 지하철 1~8호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집중배차시간을 출근, 퇴근시간대 각각 30분씩 늘려 수송력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 비상수송대책이 가동되면 출근시간대에는 기존 7시~9시에서 7시~9시 30분으로, 퇴근시간대에는 기존 18시~20시에서 18시~20시 30분으로 30분씩 늘려 지하철 운행횟수를 약 36회 늘리고, 시내버스 기준 배차시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 개인택시 전체에 대한 부제해제도 시행한다.
□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택시운행률을 살펴 운행률이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수준으로 떨어지면 대체수송력 투입 등의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겠다.”라며, “택시 운행중단 기간 중에는 불편하시더라도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