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바이어하우스 강연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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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5 00:17 조회816회 댓글0건본문
| 피터 바이어하우스 강연 논평 |
한복협 6월 월례발표회 Responces to Professor Beyerhaus’s lecture, “Experiences that have shaped my life”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 대표/숭실대 명예교수) Yung Han Kim(Professor emeritus, Heidelberg Dr.phil. Dr. theol.)
유럽에서 복음주의 선교를 위한 신앙의 투사요 선교학자이신 바이어하우스 교수의 16차 방한을 환영한다. 오늘 복음주의 협의회에서의 귀하의 강연은 이제까지의 삶을 회상하는 고별강연으로서 한국교회에 대하여 귀하께서 가지는 특별한 애정과 더불어 우리들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귀하께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독일과 세계 각처에서 펼친 한결같은 복음주의적 정신과 활동은 오늘날 우리 복음주의 후예들에게 깊이 각인되고 있다. 필자는 귀하의 한결같은 복음주의적 활동에 경의(敬意)를 표하며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해주실 것을 기원하면서 다음같이 세가지 점에서 논평하고자 한다. I like to express my personal respect to professor Peter Beyerhaus, who has walked the great way of the good evangelical fight for the world evangelism, and welcome to your visit to Korea and my thanks for your impressive insightful lecture. My responses in three points.
1. 독일 유학시 그의 강연으로부터 처음 들은 “한국교회의 경이적 성장” 소식 평자(評者)가 1970년대 독일 유학 시절, 귀하께서 하이델베르그 신학부의 초청으로 튀빙겐에서 올라와서 행한 강연에서, 들은 “한국교회의 경이적 성장에 관한” 내용은 인상적이었다. 평자는 그때 처음으로 한국교회의 성장이 교회사적으로 유래없는 것이며 한국교회가 독일에까지 알려진 것에 대하여 비로소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귀하께서 근 반세기 동안 한국교회의 역동적 발전상을 선교학적으로 활용하면서 복음주의 선교를 위하여 애쓴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그 공헌에 대하여 크게 평가한다. 그런데 2천년대 들어와서 한국교회는 성장의 정체와 더불어 지도자들의 윤리적 실패와 거의 백만 명에 해당하는 가나안 성도 등에 의하여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한 선교학자로서의 귀하의 대처 방안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1. Your remarks on the unprecedented growth of Korean church I heard in your lecture in Heidelberg during the my residential study at Heidelberg in 1970s gave me a deep impact to awaken the mission of Korean church for the world evangelism. However, since having come into the 2000s, Korean churches have begun to face the stop in the growth, the kind of crisis due to the ethical failures of her leaders and the near million non-church going-Christians etc. We like to ask for your wisdom to overcome it.
2. 한결같은 복음주의적 열정과 WCC 안의 혼합주의적 요소를 지적한 공헌 독일개신교회의 선교는 주로 교회의 날(Kirchentag)을 주도하는 에큐메니칼 진영이 주도권을 쥐고 복음화와 전도보다는 인간화와 사회화로 진행되었고, 제3국의 선교활동이란 주로 개발협력(Entwicklungshilfe)으로 진행되었다. 귀하는 1968년 웁살라 총회 이후 WCC의 선교방향이 타종교와 이데올로기와의 대화와 인종주의에 대한 투쟁(two controversial programs, the dialogue with non-Christian religions and ideologies and the fight against racism)으로 경도된 것에 대하여 지적하는 데 예언자적 공헌을 하였다. 귀하는 인종주의에 대한 무력적인 투쟁을 반대하였고, 종교간의 대화는 힌두교, 무슬림, 불교도에 대한 선교가 불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견해에 이르는 선교모라토리움을 비판하였다. 그리고 귀하는 1970년 선교기반 위기에 대한 프랑크푸르트 선언(Frankfurt’s statement about the foundation crisis of mission)을 주도하였다. 1973년 방콕 WCC 대회에서 당시 총무인 필립 포터(Philip A. Potter)의 과격한 사회화 선교 정책에 대항하여 복음적 선교정책을 천명하였다. 귀하는 당시 발터 쿠네트 등 엘라엔의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공동체의 날(Gemeinde Tag)을 주도하였다.이 때에 함부르그대 신학부에 있었던 헬무터 틸리케도 WCC의 인간화 편향적 선교활동에 대하여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아는 데 이분의 활동에 대하여 설명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오늘날 WEA가 1975년 로잔 복음화대회 이후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조하면서 WCC와의 차이점이 없게 된 것을 어떻게 보시는지? 2. I gave my great tribute to your formation of “testifying evangelical alliance” in reaction to the WCC’s one-sided mission policy on socialization and globalization and to declaring the Frankfurt statement on the foundation crisis of mission in 1970. You worked together with Professor Walter Kuenneth and his colleagues. To my knowledge, Helmut Thielicke at Hamburg was also critical to the WCC. Could you explain his contributions? Today WCC and WEA have become to cooperate in the mission, since the evangelicals declared the Laussane covenant on the inseparablity of evangelism and social responsiblity in 1974. So. It seems the difference has recently in the field mission disappeared. What is your comment?
3.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경고한 공헌 평자는 오늘날 귀하께서 21세기에 대두된 제3의 문화혁명인 젠더 이데올로기(Gender Ideology) 비판을 주도해 주신 예언자적 통찰을 크게 평가하며 이 사탄적 흐름에 대항할 용기를 얻는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오늘날 동성애 인권 운동과 소수자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으로 이미 영국과 미국사회를 장악하여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허용하고 동성애금지 반대발언과 운동을 금지하도록 하여 이들 사회를 이교도적 사회로 변질시키고 있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매년 6월 퀴어 축제와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독일교회는 이에 대하여 이떻게 대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해 주시 바란다. 3. The gender ideology, so I think, has been a serious challenge to our generation in the 21stcentury. I thanks for your great contribution to warn the spiritual, social danger of this gender ideology. England and USA have been gradually changing into a pagan countries, due to settign up the act of discrimination to allow the homosexual acts and to punish all speeches and compaigns against the homosexuals. The gender mainstream engagers have been also in Korea trying to set up the act of none-discrimination for homosexuals. How has German church been reacting? What is your preparation plan against it? Thanks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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