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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대 국회 향해 “진일보된 미래 만들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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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3 21:45 조회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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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개원 연설에 지지 표명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제20대 국회에 바라는 글'을 발표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제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지지하면서, 입법부와 행정부의 소통으로 일하는 국회,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정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은 위기를 넘어 기회를 만들며 진일보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현재 국내외의 경제적 위기 상황, 북핵 문제 등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적 합력이 필요하다"며 구조조정과 노동개혁, 북한의 핵 포기와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간 대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노령화 대비 정책 구체화 등을 주문했다. 다음은 전문. 

제20대 국회에 바라는 글 

제20대 국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야의 양보와 화합으로 시작된 국회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대화와 협치를 통한 입법 활동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지지하며, 입법부와 행정부의 소통으로 일하는 국회,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정운영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은 위기를 넘어 기회를 만들며 진일보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내외의 경제적 위기 상황, 북핵 문제 등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적 합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개원 연설 내용인 경제회복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구조조정과 노동개혁을 적극 지지하며, 입법과 함께 정부의 충분한 보완책 마련을 요청한다. 또한 이를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뿐 아니라 고통을 분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간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 제19대 국회에서 제정된 인권법을 기초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인구 노령화에 대비한 정책들이 구체화 되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가치를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6년 6월 1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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