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소통 위한 문화 만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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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08 20:07 조회823회 댓글0건본문
| "지역과 소통 위한 문화 만들어가야" |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김도일 교수 제안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조은하 박사, 목원대) 하계학술대회에서 교회들이 지역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4일 목동 한사랑교회 (담임 황성수목사)에서 “지역공동체와 기독교교육” 주제로 열린 하계학술대회에서 "지역으로 나아가는 기독교교육"에 대해 발표한 김도일 교수 (장신대)는 "교회가 이제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교회, 지역에서 찾아오는 교회로 그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를 위해 가정과 교회와 마을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아코니아를 넘어서 코이노니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하며 지역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존 공생의 교회로서 존재하는 것이 교회의 본래적 사명이자 오늘날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를 한 윤성덕 박사 (연세대)는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과 맺어온 계약공식의 유형과 시대적 변화를 설명하여 신앙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의 언약과 이에 대한 신앙공동체의 하나님 자녀됨의 책임적 과제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정재영 박사 (실천신대)는 사회봉사를 넘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하여 교회는 지역적으로 연대하고 지역에 대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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