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3일 민방공대피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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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08-23 15:48 조회765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23일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 했다.
- 8.23(수) 14:00~14:20,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 실시
- 공습경보 울리면 서울시민은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대피
- 차량은 갓길 정차후 라디오방송 청취,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훈련에 협조
- 마포대교 등 한강 5개 교량에서 전시 교통통제소 설치훈련 실시
□ 서울시는 오는 23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북한의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방 등 가정한 공습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시 전역에서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훈련경보는 공습경보(15분), 경계경보(5분), 경보해제 순으로 발령
○ 보행인은 14시 공습경보 발령 즉시 15분간 이동이 통제되며, 적의 공습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민방위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 운행중인 차량은 14시부터 5분간 정차해야하고, 긴급 출동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갓길에 정차 후 라디오 실황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고속도로(도시고속도로 포함),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병원 등은 정상 운영한다.
□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적의 공습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피 장소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대피요령 숙달에 중점을 두고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 공습경보가 울리면 시민들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고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전시 군사작전지역 긴급전개 및 재난발생현장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시내 주요도로에서 실시되는 軍 차량 및 소방차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훈련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 한편, 공습경보 발령후 5분간 한강상 5개 교량(마포, 반포, 한남, 영동, 암사)에서는 군·경 합동으로 전시 교통통제소 설치훈련이 실시했다.
□ 김기운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현 안보상황을 고려, 모든 시민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