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신곡·경복·한두‘세련되고 품격있는’경로당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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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12-12 20:48 조회892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신곡·경복·한두‘세련되고 품격있는’경로당으로 재탄생
–전면 구조개선,승강기 설치, 1개 층 증축 및 공간 재배치...안정성·편의성·활용성UP
–주변환경 고려한 외관디자인,경로당별 특색 반영한 현판 설치,현대식 인테리어 시공
–노후 경로당13개소 증·개축 추진...내년까지9개소 정비완료 예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준공 후30년 이상 경과해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개선이 시급했던▲신곡(신월2동)▲경복(신월3동)▲한두(목3동)경로당3곳을 새롭게 단장하고,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곡경로당은12월16일,경복경로당은12월18일,한두경로당은12월22일 각각 개소식을 열 예정이며,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어르신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커뮤니티 활동 특성을 고려해▲1층 어울림방(주방·프로그램실)▲2층 할머니방▲3층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기존 건물 철거 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으며, 1개 층 증축과 내부 공간 재배치,승강기 설치 등을 통해 이동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주변 환경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시각적 안정감을 높이고,경로당별 특색을 반영한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의 현판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개성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스마트경로당 시스템도 도입해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노래·체조 프로그램 운영과IoT기반 안면인식 장치를 활용한 혈압·체성분 관리 등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양천구는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13개소를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월성경로당(신월1동)은 지난해 조성을 완료했으며,▲당곡(신월2동)▲금실(신월7동)▲양목(신정4동)▲나말(목3동)▲청솔(신정4동)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