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이 힐링장소로 변신하다...양천구,쉼터공원·신정어린이공원 새 단장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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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11-06 22:48 조회871회 댓글0건본문
동네 공원이 힐링장소로 변신하다...양천구,쉼터공원·신정어린이공원 새 단장 마쳐
-신월5동 쉼터공원,정원형 화단과 운동시설 갖춘 주민 휴식처로 변신
-신정2동 신정어린이공원,급경사 개선 및 창의놀이시설 갖춘 테마놀이터 조성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에게 더 나은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신월5동 쉼터공원’ 과 ‘신정2동 신정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두 공원은 모두 다세대 밀집지역 내 소규모 공원으로, 양천구는 지역의 생활 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노후 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공원 내 부족한 시설을 추가 설치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신월동11-6번지에 위치한 ‘신월5동 쉼터공원’은 인근 단독주택과 아파트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규모 공원으로, 지난2012년 리모델링 이후 약13년 만에 재정비가 이뤄졌다.
구는 총1억5천만 원을 투입해▲노후 어린이놀이시설 전면 교체▲탄성 포장 바닥재 설치▲쉼터 벤치 및 퍼걸러 등 휴게시설 정비▲야외운동시설 신규 설치▲정원형 화단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교목과 관목16종554주, 초화류7종536본의 식재를 통해 정원형 공원의 매력을 더했으며, 사계절 다양한 색감의 경관을 제공해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정2동128-198에 위치한‘신정어린이공원’은 면적487㎡규모의 공원으로, 그동안 급경사와 노후 바닥 포장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 이에 구는 약2억 원을 투입해 단차 해소를 위한 앉음벽 조성과 함께▲노후 놀이시설 전면 교체▲노후 벤치 교체▲운동기구 추가 설치 등을 진행했고,공원 전역에 수국을 중심으로 조경을 정비했다.
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에 따라 충격 흡수 바닥재를 적용하고,입체형 네트놀이대와 유아용 흔들놀이대 등 창의성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설치해 안전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신월5동 쉼터공원과 신정어린이공원이 놀이와 운동,조경이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동네 곳곳의 공간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