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겨울철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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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2-07 17:15 조회776회 댓글0건본문
인천소방, 겨울철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기울여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최태영)가 올 겨울 화재로부터 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에 의해 실내 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아,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이 크게 증가하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
○ 이에 소방본부에서는 안전에 취약한 대상을 적극 발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우선적으로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가구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무료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 또한, 전통시장마다 자율소방대를 구성토록 하여 화재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운영 매뉴얼을 배포하고, 요양병원, 노인 및 장애인생활시설 등에 대해 강화된 설치기준에 따른 소방시설을 조기설치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 한편, 지난 5월에는 옹진군 자월리를 비롯한 섬마을, 고지대, 주택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에 대해 비상소화장치를 12개소 확대 설치하여 화재취약지구의 안전성을 개선한 바 있다.
○ 소방본부 관계자는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철에 안전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꼼꼼하고, 철저하게 안전대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