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에서 미래의 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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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0-28 17:04 조회766회 댓글0건본문
협동조합에서 미래의 답을 찾아라
- 주식회사의 협동조합 전환 실제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운영의 필요성 이해
- 양천구, 11월 2일 협동조합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월 2일(목) 저녁 7시,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목동동로 375)에서 ‘행복을 위한 새로운 미래, 협동조합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아카데미를 마련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의 문성환 상임이사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400여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둔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산하 연구소이다.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조합원들이 자율적・민주적・경제적 참여로 함께 운영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지역 중심의 일자리창출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 당시 양천구 소재 협동조합은 1개였으나 2017년 9월 현재 67개의 협동조합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재화와 용역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고 있다. 이는 협동조합이 지역 내 새로운 경제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 대표적 유형인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이번 강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