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안보위협, 인천시 비상대비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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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09-05 15:40 조회781회 댓글0건본문
증가하는 안보위협, 인천시 비상대비 능력 강화
- 인천시 내년에 강화군 주민대피시설 5개 신축, 강화·옹진 주민대피시설 50개소 추가 확충 -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4일 오후 접경지역인 강화군 선원면 지산2리 주민대피 시설 확충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증가하는 안보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상대비 능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인천시는 내년에 32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주민 대피시설 5개소를 신축하고 향후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에 주민대피시설 50개소를 추가로 확충하여 접경지역 주민 안전을 보호할 방침이다.
○ 또한, 북한의 방사정포 공격 등 현실적인 안보 위협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용 대피소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대피시설 안내 표지판 정비 및 대피시설 위치안내 홍보를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 아울러, 실요성 있는 비상 급수계획을 수립하여 비상급수시설 수질을 식음에 적합한 상태로 상시 유지해 유사시 단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 특히, 내년에 10억원의 인천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화생방용 방독면 2만개를 확보하여 민방위대원 방독면 확보율을 현재 26%에서 36%로 10% 상향하고, 향후 방독면 보급률을 특·광역시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 유정복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지금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로 어느 때 보다 한반도의 긴장이 가중된 상황으로 유사시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비상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에는 현재 438개의 비상급수시설과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에 93개, 도심지역에 841개의 민방위 주민 대피시설이 있으며, 비상사태 시 국민행동 요령 및 내 주변 대피소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