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진 충남경찰청장,“ 경찰권 발동의 근거와 한계는 사회적 합의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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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2-03 19:49 조회872회 댓글0건본문
박재진 충남경찰청장,“ 경찰권 발동의 근거와 한계는 사회적 합의가 중요 ”
□ 제30대 박재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12월 3일 추모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박청장은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기자간담회, 협력단체장 접견 등 도민들이 충남경찰에 바라는 치안방향과 역할을 듣고경찰서장 등 도내 지휘부와 간담회를 하며 향후 치안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박 청장은 이날“그동안 우리 경찰은 상대적으로 범죄의 검거에 치우쳤던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는 범죄예방 측면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경찰은 사회곳곳의 갈등요소와 불협화음을 사전에 조정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또한,“업무처리를 함에 있어 단계별로 운용의 틀을 구성하여, 일방적 지시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경찰관들이 보람을 느끼도록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 한편 박재진 청장은 충남 논산출신으로, 1985년 경찰대학 1기로 경찰에 입문, 서울 수서경찰서장(2009년), 경찰청 대변인(2015년), 충북경찰청장(2017년), 경찰청 보안국장(2018년)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오늘 제30대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