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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가가호호 생일케익크 불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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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20-01-10 22:52 조회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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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가가호호 생일케익크 불켜!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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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선물로 드립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지난 1월9일(목), 1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생일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독거로 혼자 외로이 지내고 있는 분들의 심리적인 위축감 해소와 정서적인 지지를 위하여 1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구 5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대상자들의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 생신축하를 통한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케이크전문점 2곳의 케익 후원과, 행복센터에서 마련한 생신선물(파스), 그리고 직원들의 축하노래를 전달하여 보다 풍성한 생일축하 자리가 마련되었다.

 

생신을 맞으신 양주1동의 심OO님(57세/남)은 청장년 1인가구로 식비부족 등 기초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노후된 가건물에서 한파에 취약함에도 난방비 부족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고 자살사고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으로 “얼마 만에 받아보는 생일 축하인지 너무나 감사하다. 늘 혼자 지내며, 이렇게 생일을 챙겨본 적이 없다. 누군가 와서 이렇게 축하해 준 것도 까마득하다. 이렇게 찾아와주고 내 생일을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적면의 김OO님(80세/남)은 가정불화로 배우자의 가출 이후 혼자 두 아들을 키웠으나 양육과 근로활동을 병행할 수 없어 배우자에게 두 아들의 양육을 맡긴 후 가족관계가 단절되었고, 2016년 담낭결석제거 이후 체력이 많이 저하되어 힘들어 하는 분으로 “아무도 나에게 신경써주지 않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챙겨주고 말 한마디라도 해줘서 고맙다. 너무나 외로워서 집에 있기가 힘들어 항상 지하철을 타고 끝에서 끝까지 다닌다.

 

 그나마 밖에 나와 있으면 마음이 좀 낫지만 누구하나 나를 신경쓰지는 않는다. 이렇게 생일 축하를 받은 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장은 “앞으로도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외로이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필 것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서적으로도 누군가 항상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생일지원행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031-844-1129)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1회 생일잔치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다음카페 http://Cafe.daum.net/yhappy-7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경민대학교산학협력단)}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정윤미 / 연락처(031)84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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