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성소방관이 서울소방 최초로 인명구조사 2급 자격을 취득! 합격률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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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11-13 22:48 조회804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성소방관이 서울소방 최초로 인명구조사 2급 자격을 취득! 합격률37%!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성 소방관이 서울소방 최초로 인명구조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라고 밝혔다.
□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소방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7년 차 여성 소방공무원 소방교 최유선이다.
□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자는 인명구조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일반인 또는 소방공무원이며, 필기시험을 포함하여 기초체력 측정에서부터 교통사고 구조로, 총 8개 과목의 실기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과정은 남녀 모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 시험과목은 기본역량 평가(기초 체력측정, 기초 수영능력)와 구조기술 평가(수중, 수상, 수직, 수평, 맨홀, 교통사고 인명구조와 로프 하강 및 등반)로 구분된다.
○ 기초체력 테스트는 20m 트랙에서 음원에 맞춰 왕복 오래 달리 60회 통과해야 하고 수영은 200m를 5분 이내에 수행해야 한다.
□ 2019년도 2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는 총 50명이 응시하여 26명이 통과로 합격률 52%였으나, 올해 시행한 2급 인명구조사 시험에는 총 161명이 응시하여 61명 통과로 합격률 37%를 기록했다.
□ 이번에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을 합격한 최유선 소방관은 “왕복 오래 달리기, 수영 등 기초체력 통과를 위해 훈련을 거듭하면서 한계에 부딪혀 포기할 뻔했다.”며, “기초 체력훈련에 집중을 거듭하자 자신감도 되살아나 시험일까지 갈 수 있었고, 인명구조 7개 과목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 최유선 소방관은 기초체력 측정 외에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과목으로 ‘맨홀구조’를 꼽았다.
○ 맨홀 구조는 수직, 수평구조 기술을 응용한 종합 구조기술이다.
○ 맨홀 위에 역회전 방지용 삼각 도르래 시스템을 설치하고 맨홀로 내려가서 구조대상자를 지상으로 구조하는 기술로서 체력소모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기초체력 통과 기준은 건장한 20대 남성이 반복연습해야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 서순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은 성별 구분 없이 부여된 권한과 책임은 동일하다,”며, “분야별로 재난현장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