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2년도 8,537억 원 규모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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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12-31 13:08 조회840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 2022년도 8,537억 원 규모 예산 확정
- 코로나 위기를 넘어 온전한 일상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사업 중점 편성
- 총 예산 중 사회복지 분야 4,488억 원 편성, 지난해 대비 10.79% 증가 가장 큰 비중 차지
-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 바우처 일시금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 만 2세 미만 아동 월 30만 원 지원 영아수당 신설 등 가족이 행복한 포용도시 조성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을 총 8,537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7,686억 원 대비 851억 원(11.08%)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8,116억 원, 특별회계 421억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민들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양천을 만드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 예산으로 ‘보건’ 분야에는 전년대비 107억 원(59.89%)을 증액한 286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비 77억 원, 선별진료소 운영과 방역활동 등 감염병관리사업에 16억 원 등을 편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분야가 지난해 대비 10.79% 증가한 4,488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토·지역개발’ 분야 465억 원, ‘교통·물류’ 분야 398억 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379억 원, ‘환경’ 분야 347억 원, ‘교육’ 분야 264억 원, ‘문화·관광’ 분야 227억 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85억 원, ‘공공질서·안전’ 분야 6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일하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활력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지원 · 청년인턴제 · 청년점포 육성 등 청년정책 지원(14억 원), ▲양천50플러스센터 사업비(7억 원), ▲신월동 일대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밖에 ▲20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할인판매보전금(4억 원), ▲소공인의 판로개척을 돕는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2억 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목동중심축 오목 · 목마 · 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72억 원),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16억 원), ▲계남근린공원 화장실 오수관 정비(5억 원), ▲수명산 쌈지공원 조성(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안양천 명소화 사업 관련 ▲안양천 해마루 가족정원 조성(10억 원), ▲안양천 테니스장 조성(2억 원), ▲갈산~안양천 연결 보행육교 기본계획용역(1억 원) 등을 편성해 안양천을 누구나 즐겨 찾는 지역의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새로운 수준의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해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성능 개선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11억 원), ▲목3동 · 신월3동 도시재생뉴딜사업(8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공동주택지원사업(14억 원) 대상을 다세대주택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벚꽃길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차장 건설(167억 원), ▲공영주차장의 무인 통합관제시스템 구축비(8억 원)를 투입해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가족이 행복한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영유아체험관, 열린육아방, 키움센터 등 육아전문 복합시설인 ▲양천보육타운 건립비(10억 원), ▲구립보육시설 기능보강(19억 원), ▲장난감도서관 및 공동육아방 운영(9억 원) 등 보육정책사업에 1,038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의 바우처를 일시금으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38억 원)과 만 2세 미만 아동에게 월 30만원 씩 지급하는 ▲영아수당(39억 원)도 올해 새롭게 반영했다.
이외에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105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