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앞으로 열흘이 확산세 꺾을 골든타임”…밀접접촉 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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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1-07 23:46 조회1,163회 댓글0건본문
경기도, “앞으로 열흘이 확산세 꺾을 골든타임”…밀접접촉 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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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03명 증가한 총 1만6,250명
-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 총 940개, 병상 가동률은 80.3%(755병상)
-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88개로 62개를 사용 중이며 현재 가동률은 70.4%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7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경기도가 앞으로 열흘 남짓의 기간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의료진과 도민 여러분의 방역피로감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지만 더욱 집중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단장은 “높은 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전반에서 피로감이 누적됐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경제적인 위협이 체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는 변함없이 병상확보와 확진환자 케어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정부와 지자체를 믿고 모임을 취소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밀접접촉을 최소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03명 증가한 총 1만6,250명으로, 도내 2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