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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국제만화축제!, 행정 효율 UP!, 책 속의 길, 303일간의 행복한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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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2-02 13:47 조회1,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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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국제만화축제!, 행정 효율 UP!, 책 속의 길, 303일간의 행복한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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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6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만화도시 부천, 문화관광축제 준비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지속 가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대표축제를 선정해 도내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인과 만화마니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드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이면서, 만화 문화·산업과 국내외 만화콘텐츠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글로벌 축제다.

부천시는 도비 보조금 8천만원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받아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형배 축제운영위원장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오프라인 행사와 독립만화작가와 연계한 만화아트마켓 등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만화라는 주제의 특성에 걸맞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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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로 행정 효율 UP!


부천시, 2021년도 시책일몰제 운영… 관행적·비능률·비효율 사업 폐지

부천시는 실효성이 거의 없거나 예산 낭비 등에 요인이 되는 불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폐지하는 ‘2021년도 시책일몰제’를 운영한다.

시는 부서별 시책·사업·행사 등에 대한 일몰 대상 여부를 전수 조사하여 행정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관행적 사무는 과감히 폐지할 방침이다.

일몰 대상은 △목적이 이미 달성된 시책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시책 △행정력이나 예산 낭비 요인 된 시책 △대다수 시민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시책 △행정환경 변화로 시민 불편이 증대되는 시책 등이다.

시책일몰제는 부서장 판단하에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자체일몰과 부천시 시책일몰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치는 심의일몰로 나누어진다. 자체판단이 어렵거나 정책 결정이 요구되는 시책은 심의일몰을 거쳐야 한다.

시책 일몰제로 폐지되는 사업의 예산과 행정력은 신규 행정 수요나 주요 현안사업 등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윤경 기획조정실장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관행적·비효율적 시책은 과감히 폐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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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길에서 달리는 303일간의 행복한 마라톤
부천시, 제8회 부천시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부천시립도서관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3일간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생활 독서 운동인‘제8회 부천시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부천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직접 코스를 설정해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당 거리 2m로 환산하는 책 읽기 마라톤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읽은 책도 독서기록일지로 작성할 수 있다.

올해는 풀코스(42,195m), 하프코스(21,100m), 단축코스(10,000m), 걷기코스(5,000m), 가족 풀코스(42,195m)에 완주의 부담을 줄여줄 산책코스(3,500m)가 추가됐다.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함께 2022년 1년간 부천시립도서관 관외대출 도서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를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기념 메달도 증정한다. 우수 완주자에게는 부천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전달된다. 올해는 열심히 참여하는 참가자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완주자 선정 기준을 최단기완주자에서 최고기록자로 변경했다. 참여자가 원한다면 독후감 공모 대회와 자동 연계돼 우수 독서기록자 등의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독서마라톤 담당자는“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독서만 한 것은 없고 독서기록일지에 다시 한번 남기는 감상평은 책 읽는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독서마라톤을 통해 자연스럽게 위안받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독서마라톤 홈페이지(www.marathon.bcl.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상동도서관 심곡도서관팀(032-625-45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독서마라톤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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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천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책은?
부천시립도서관, 연령별 대출도서 TOP 10 선정

 

부천시립도서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2020년 관내 13개 도서관에서 연령별 부천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가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수상한 도서관(박현숙, 북멘토, 2019)」이었다. 특히,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3권이 어린이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순위권에 올랐다. 청소년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자음과 모음, 2012)」이 뽑혔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비교적 비인기 분야인 순수과학 도서인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씨에지에양, 지식 너머, 2019)」가 선정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20~40대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2020년 부천의 책 「페인트(이희영, 창비, 2019)」로 나타났다. 1년 연중 펼쳐진 부천의 책 독서이벤트에 20~40대가 적극 참여해 높은 대출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정세랑 작가의 책 2권도 나란히 순위에 오르며 젊은 층에 사랑받는 작가임을 증명했다. 50대 이상 부문에서는 「천년의 질문(조정래, 해냄, 2017)」을 가장 많이 읽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소설이었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현대문학, 2012)」이 어린이를 제외한 전 연령층 순위에 올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책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021년 선정한 부천의 책을 활용해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등 책 읽는 부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0 부천시립도서관 연령별 베스트 대출 도서 TOP 10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책 한 권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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