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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선 ·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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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8-25 22:51 조회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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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선 ·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 기획재정부, 목동선 등 서울시내 도시철도 사업 ‘21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동·서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동선(신월당산)’과 등촌로(3, 4)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경전철사업“2021년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목동선 경전철사업은 당초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하여 2008년과 2015, 2차례에 걸쳐 서울시 10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토교통부에서 확정·고시한 사업이었으나, 당초 사업방식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그간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제안이 없어 진행이 미뤄져 왔다.

 이에 구는 지난 민선 6기에 들어 도시철도사업 추진 구청장 방침을 수립하고, 주무관청인 서울시에 목동선 재정사업 전환 및 전면 지하화와 조기착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011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처음 포함되어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은 목동역에서 등촌로를 경유하여 청량리까지 가는 노선으로, 3·4동 지역(등촌로)의 철도교통 서비스 증대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강북횡단선, 목동선, 면목선, 난곡선)은 조사수행기관(KDI, 조세원) 선정, 전문 연구진 구성 등의 사전 절차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노선별 예비타당성 조사 수행기관이 선정돼 조사에 착수하면 목동선 등 경전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조사수행기관(KDI )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목동선, 강북횡단선이 이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기관에 선정돼 기쁘다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이를 통해 관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및 교통여건을 개선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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