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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3년 노인일자리 2,600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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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12-06 11:50 조회1,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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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3년 노인일자리 2,600개 생긴다!

 

 

- 12월 16일까지 동 주민센터,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 12개소 참여자 방문 접수

-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분야별 2,603개 일자리 창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600여 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응원하는 ‘2023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12월 16일까지 참여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 주민센터 마을지킴이 활동에 441명, 양천구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 외 11개의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2,162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사업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2,047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334명 ▲시장형 일자리 152명 ▲취업알선형 70명이다.

 

공익활동형 일자리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참여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 주변 환경정리, 경로당, 공공기관,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 등 공공시설 봉사활동 일자리에 배치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으로 경력, 자격증, 활동역량, 건강상태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맞춤노인 돌봄서비스, 보육시설 봉사, 요양시설, 승강기 관리, 숲 생태환경 교육 등의 업무에 배치된다. 시장형 일자리 참여자는 만 6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페, 우유배달, 신용카드 배송 등을 맡는다.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민간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의 자격요건에 맞는 일자리 매칭을 진행한다.

 

공익활동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활동 시 27만 원을 지급받고, 사회서비스형 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최대 71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사업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 책정된다.

 

모집기간은 12월 16일까지며 동 주민센터와 수행기관(12개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기관에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인 일자리는 사회활동과 동년배 간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소득 보전에도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시니어 사업을 적극 발굴· 운영해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응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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