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가장 많은 봄철, 서울시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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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02-29 21:35 조회818회 댓글0건본문
화재 발생 가장 많은 봄철, 서울시 '화재예방대책' 안전하게!
- 최근 5년(’19~’23년) 화재 총 26,987건 중 봄철에 7,095건(26.3%)으로 가장 많아
-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산림화재 예방·주거시설 화재 예방·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 서울시, 빈틈없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시민 안전보호와 함께 대형화재 방지에 앞장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바람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금)부터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서울시 내에 발생한 화재는 26,987건이었다. 계절별로는 봄이 7,095건(26.3%)으로 가장 많았으며 겨울 7,071건(26.2%), 여름 6,609건(24.5%), 가을 6,212건(23%) 순으로 나타났다.
표1) 서울시 계절별 화재 발생 현황(’19~’23)
구 분 | 계 | 봄(3~5월) | 여름(6~8월) | 가을(9~11월) | 겨울(12~2월) |
화재 발생(건) | 26,987 | 7,095 | 6,609 | 6,212 | 7,071 |
출처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 봄철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464건(62.9%)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부주의 원인별로는 담배꽁초(2,177건, 48.8%), 음식물 조리(1,080건, 24.2%) 순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표2) 부주의 세부 요인별 화재 발생 현황(’19~’23)
구분 | 담배 꽁초 | 음식물 조리 | 화원 방치 | 가연물 근접 | 기기사용 부주의 | 용접· 절단·연마 | 쓰레기소각 | 기타 |
화재 발생(건) | 2,177 | 1,080 | 304 | 272 | 183 | 136 | 64 | 248 |
비율(%) | 48.8% | 24.2% | 6.8% | 6.1% | 4.1% | 3% | 1.4% | 5.6% |
출처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 또한,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는 전체 130건 중 73건(56.2%)으로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 이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산림화재 예방 ▲화재 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 ▲사찰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주거시설 화재 예방 및 피난 안전 강화 ▲축제 및 특별행사 맞춤형 예방 대책 전개 등이 있다.
□ 우선 봄철 건조한 기후에 따른 산림화재 발생에 대비해 산불진압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산림화재 위험지역 42개소 등에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통 사찰을 포함한 문화재 시설 206개소에 대해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
□ 용접과 절단이 주로 이루어지는 대형 건축공사장 672개소에 대해 위험 작업 시 임시 소방시설 미설치, 소방시설 설치 공사 불법 하도급, 감리원 현장 배치 위반 등 건설 현장 소방 안전관리 위반에 대해 엄중 단속할 계획이다.
□ 날이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운집·참여하는 지역축제와 식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