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굴포천항구(운하)건설, 새로운 문화생태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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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03-29 20:51 조회796회 댓글0건본문
부천의 굴포천 새로운 문화생태계 조성
-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역사문화 생태계 조성
-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부천문화원, 부천항구 건설 '맞손’
부천문화원(권순호 원장)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민맹호 이사장)은 28일(화) 송내어울마당 4층 솔안아트홀에서 ”굴포천환경관리 및 시민참여, 사회공헌, 역사·문화·예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역의 기관, 단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문화벨트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문화원은 5만 문화벨트는 지난해 12월 이미 달성했고 올해는 1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굴포천환경관리연합과의 협약도 문화벨트 구성의 일환이다.
”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역사문화 생태계 “
” 굴포천 습지 문화연구, 운하가 흐르는 도시 조성 “
이번 협약식에는 김인규 총회장, 김인규 (전)오정구청장, 김관수 (전)부천시의회의장, 박정치 광복회회장(부천시지회) 원로단체장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협약식 통해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은 굴포천을 테마로 다양한 습지연구, 시민참여사업들로 생태문화 연구 활동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민맹호 이사장은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의 협약식은 부천시민의 영광이다. 거대한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협약식이 부천 발전의 큰 기초가 될 것이다. 부천문화원 회원들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회원들이 부천항구 건설을 할 수 있도록 힘을 합해 주길 바란다.”라고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민맹호 이사장이 2백 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연대를 끌어내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굴포천에 부천운하(항구)를 건설을 주창하고 계신다. 개인적으로도 30여 년 전부터 부천운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2천 년 전 부천 중동 상동에 바닷물이 들어 왔던 지리적 역사성에 비추어 봤을 때도 그 의미가 크다. 부천굴포천항구 건설 추진에 문화원이 연대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부천문화원은 부천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복원하고 계승 발전 시키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부천시민들께 자긍심과 정주의식을 만들어주는 역할도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부천굴포운하는 부천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