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폐지줍는 어르신 생계부터 안전까지… 안정적 노후생활 밀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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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03-12 00:56 조회828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폐지줍는 어르신 생계부터 안전까지… 안정적 노후생활 밀착지원
- ‘일자리’, ‘생계‧주거’, ‘돌봄’, ‘안전’ 등「4개 분야 종합대책」마련… 2년마다 실태조사
- 현재 2400여명이 폐지 수집중… 76세 이상 고령 65%, 경제적 이유가 75%
- 건강 고려한 저강도 공공일자리 연계, 정기적 가정방문으로 안부확인‧일상지원
- 서울형 긴급복지 대상 선정해 생계비 지급, 보증금‧임대료 지원해 주거안정
- 폐지수집시 교통‧안전사고 예방위해 경량리어카‧안전장비 지급, 교통안전교육 실시


□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저강도 일자리를 연계하고 혼자 사는 어르신은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폐지수집을 계속하길 원하는 어르신들에겐 관련 공공일자리를 연계해 급여방식으로 폐지판매대금을 지급한다.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은 긴급복지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생계비‧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
□ 서울시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일자리 ▴생계·주거 ▴돌봄 ▴안전 4대 분야를 지원하는 종합대책을 11일(월) 발표했다.
□ 현재 서울 시내 폐지수집 어르신은 2,411명(’23년 기준)으로 75% 이상이 경제적 이유로 폐지를 줍고 있다고 답했다. 10명 중 7명(65%)가량이 76세 이상 어르신이었고, 여성이 60%에 달했다. 평균수입은 월 15만원에 그쳤다.
○ 주 5일 이상 폐지를 줍는다는 답변이 50% 이상,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 37%였다.
< 2023년 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 2,411명 실태조사 결과 > - 여성 60%, 76세 이상 65%, 80세 이상 25% - 기초수급자(차상위포함) 23%, 기초연금 수급자 72% - 폐지수집 이유 : 경제적 어려움 75% - 주 5일 이상 50%, 1일 3~6시간 수집활동 52%, 평균수입 월 15만원 - 활동상 어려움 : 소득감소 65%, 건강 42%, 교통사고 위험 9% (중복응답) |
<① 일자리: 어르신 건강 고려한 저강도 공공일자리 연계해 안정적 수입 보장>
□ 서울시는 우선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건강 상태와 상황을 고려한 낮은 강도의 일자리를 적극 지원한다. 노인이 노인의 말벗이 되어주고 안부를 확인하는 노노(老老)케어, 급식‧도시락 배달도우미 등 1대1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한다.
○ 올해 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8만 9,088개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7만 5,830개 대비 13,258개(17.5%) 늘어난 역대 최대 수치다.
□ 익숙함, 혼자 일하는 방식 선호 등 다양한 사유로 폐지수집을 계속 하길 원하는 어르신은 노인 공공일자리 중 하나인 ‘폐지수집 일자리사업단’을 연계해 수입을 늘리는 방안을 찾는다.
□ 올해 폐지수집 공공일자리는 13개 자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