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간첩 침투 장비 전시 교육 북 도발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 갖춰
페이지 정보
사랑뉴스 작성일24-06-20 18:40 조회841회 댓글0건본문
충남경찰청, 간첩 침투 장비 전시 교육
북 도발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 갖춰
-북한 무인기와 실제 간첩 침투에 사용한 장비 100여 점 전시-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비롯한 다양한 대남 도발에 대비하여 안보수사과 수사관들과 15개 경찰서 안보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집중되었지만, 충남지역에도 세 군데에서 발견되었고 최근 기상 관측 풍선을 북한에서 보낸 풍선으로 오인한 신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충남경찰청 최초로 군부대와 협조하여 북한 무인기와 간첩 침투용 특수장비 등 100여 점을 체험하며 군 전문 강사의 교육을 듣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승용 충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은 “북한의 도발 행위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군과 협력을 굳건히 해서 어떠한 안보 위협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경찰을 믿고 안심하셔도 됩니다.”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충남경찰의 노력을 강조했다.
북한의 오물 풍선이나 간첩 등이 의심되면 113으로 전화해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