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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년 만의 예산 축소에도 '약자와의 동행'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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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11-01 13:32 조회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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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3년 만의 예산 축소에도 '약자와의 동행' 약속 지킨다

 

- 11.1.(수) ‘2024년도 서울시 예산안’ 45조 7,230억원 편성해 시의회 제출

· ('23년)47조 1,905억원→ ('24년)45조 7,230억원(전년 比 1조 4,675억원↓)

- 세입 감소 불구, 모든 재정사업 재검토해 낭비요인 조정하고 집행 효율 극대화

- ▴약자 ▴안전 ▴매력, 3대 분야 중점투자… ‘약자와의 동행’ 13조 5천억원 투입

- 가족 탄생 및 육아 지원, 참전명예수당‧구조구급활동비 확대 등 섬세하게 편성

- 오 시장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서울의 미래 밝히기 위한 재정수요에 집중 투자”

□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조 4,675억원이 감소한 45조 7,230억원을 편성해 11월 1일(수)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선 8기 시정목표인 ‘동행․매력 특별시’에 추진력을 더하는 두 번째 본예산으로 13년 만에 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약자와의 동행’ 예산은 늘려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 ’24년 예산안은 ’23년(47조 1,905억원)과 비교해 1조 4,675억원 감소한 규모로, 서울시 본예산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11년 이후 처음이다.

(단위: 억원)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12,573

202,304

217,829

235,069

244,133

255,184

275,038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98,011

318,141

357,416

395,359

401,562

442,190

471,905

<2010년~2023년 당초 예산>

□ 내년 예산안은 ▴약자와의 동행 ▴안전한 서울 ▴매력적인 서울 등 서울이 ‘동행․매력 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점사항에 집중 투자해 약자를 적극 지원 및 보호하고, 동시에 도시경쟁력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 특히 예산 총액이 줄었음에도 ‘약자와의 동행’ 관련 예산은 작년 13조 2,100억원에서 올해 13조 5,125억원으로 3,025억원 늘려 약자와 함께 가는 포용 성장으로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해 나간다.

□ 오 시장은 단단한 계층이동 사다리를 놓고 사회 안전과 통합을 이끌어 낼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도시 구현’, 도시 공간․관광 혁신을 통한 ‘매력 서울’을 만드는 데 방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세입 감소에도 불구, 모든 재정사업 재검토해 낭비요인 조정하고 집행 효율 극대화>

□ 내년도 예산안 45조 7,230억원 중 회계 간 전출입금으로 중복 계상된 4조 5,105억원을 제외한 순계예산 규모는 41조 2,125억원으로 전년(순계예산 41조 5,830억원) 대비 3,705억원 감소했으며,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실 집행예산은 28조 9,030억원이다.

□ 세입예산은 시세의 경우, 기업실적 둔화와 부동산 경기 하향 안정화로 올해 대비 6,465억원 줄어든 24조 2,353억원으로 추계했다. 그 밖에 세외수입 4조 4,668억원,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8조 8,515억원, 지방채 1조 6,908억원 및 보전수입 등 6조 4,786억원을 편성했다.

□ 회계간 전출입 및 법정 의무경비 등을 제외한 ‘시정 8대 분야’ 사업비는 세입감소의 영향으로 사회복지․문화관광․일반행정 3개 분야를 제외한 5개 분야의 예산이 줄어 전년 대비 총 1,777억원 감소(0.7%)한 25조 6,912억원이 편성됐다.

○ ‘시정 8대 분야’는 ▴사회복지 ▴공원환경 ▴도로교통 ▴도시계획․주택정비 ▴산업경제 ▴도시안전 ▴문화관광 ▴일반행정, 주요 시정을 8가지로 크게 구분한 범주다.

□ 전년 대비 증액규모가 가장 큰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기준중위소득 증가에 따른 복지급여 인상, 부모급여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4,025억원(2.5%) 늘었다. 코로나 종식에 따른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면서 ‘문화관광’ 분야에서 244억원(2.9%)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등으로 인해 ‘일반행정’ 분야도 203억원(2.0%) 증가했다.

□ 반면, 가장 크게 감액된 분야는 ‘도로교통’으로 교통요금 인상에 따른 수입 상승을 고려해 대중교통 재정지원이 축소됐으며 별내․진접․동북선 철도건설 사업 공정을 고려한 실소요액 반영,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3,088억원(△11.8%) 줄었다.

○ 도시재생 재구조화 등으로 ‘도시계획․주택정비’는 전년 대비 794억원(△18.2%) 감소했으며 ‘산업경제’는 시설 준공, 창업시설 캠퍼스타운 운영 효율화 등으로 1,415억원(△14.2%) 축소됐다.

(단위 : 억원, %)

구 분

’24년

예산안(a)

’23년

당초예산(b)

증 감

비 고

금액(c=a-b)

비율(c/b)

총계예산(A+B+C)

457,230

471,905

△14,675

△3.1

순계예산(A+B)

412,125

415,830

△3,705

△0.9

사 업 비(A)

256,912

258,689

△1,777

△0.7

사회복지

163,531

159,506

4,025

2.5

복지급여 인상, 부모급여 확대 등

공원환경

22,089

22,373

△284

△1.3

공원용지보상 물량조정

도로교통

22,985

26,073

△3,088

△11.8

대중교통 재정지원 축소

별내선·진접선·동북선 철도 건설 공정반영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감소

주택정비

3,558

4,352

△794

△18.2

도시재생 재구조화

산업경제

8,496

9,911

△1,415

△14.3

시설건립 준공

창업시설 캠퍼스타운 운영 효율화

도시안전

17,301

17,970

△669

△3.7

소방행정타운 등 시설준공

문화관광

8,766

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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