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수질검사 20만 건 완료…’26년까지 100만 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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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11-13 21:47 조회823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찾아가는 수질검사 20만 건 완료…’26년까지 100만 건 목표
- 누구나 신청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어…’26년까지 100만 건 목표로 확대
- 아리수 품질확인제 수질검사 작년 보다 약 9만 건 증가…총 20만 건 검사 실시
- 평일 수질검사를 받기 어려운 1인, 맞벌이 114가구 대상 야간․공휴일에도 서비스 제공
- 아리수 코디가 아파트 단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수돗물 인식 개선 홍보 활동 펼쳐
# “아리수를 믿고 잘 사용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더 마음이 놓인다. 다섯 가지나 검사하고, 친절히 설명을 해줘서 신뢰가 간다.”
- 서울시 중구 김영애씨 (아파트, 가명)
# “평소 과일을 씻을 때 수돗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했지만, 이제는 안 그래도 될 것 같다.지인이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추천해줘 신청했는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면 좋겠다.”
- 서울시 용산구 박광미씨 (다세대주택, 가명)
□ 서울시가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2026년까지 100만 건 목표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수질검사 서비스 신청을 당부했다.
○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가정집이나 학교, 야외공원에 방문해 수도꼭지와 음수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수질개선 방법까지 안내해주는 서울시의 수질 종합 관리 서비스다.
□ 서울시는 올해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가정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어르신 여가시설 등에 맞춤형 수질검사를 제공했다. 검사 규모도 지난해 11만 5천 건에서 올해 20만 6천 건으로 약 9만 건이 많았다.
□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가정 등에 방문해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하고 수질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 수질검사 항목은 세균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과 구리, 수돗물의 깨끗한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등이다.
○ 총 20만 6천 건의 수질검사 결과, 물탱크에서 장시간 물이 머물러 있어 잔류염소 기준 0.1㎎/L 이하로 측정된 13개소에 대하여는 수위 조절 등의 개선 방안을 안내해 조치를 완료했다.
□ 올해는 1인 가구, 맞벌이 등 낮 시간대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 저녁 9시까지,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4가구에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수질검사뿐만 아니라 먹는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수질검사원 아리수 코디가 아파트단지, 문화강좌, 지역축제와 연계해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 시민을 대상으로 아리수와 생수 등 먹는물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수질검사 시연, 수질검사 신청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6,275천 건을 완료했다.
○ 이중 급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8,315가구에 대해 낡은 수도관 교체, 물탱크 청소 및 수위 조절 등을 통해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생산하는 깨끗한 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정으로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통해 가정에 공급되는 아리수의 수질을 시민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고 드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시민의 신뢰를 받는 아리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하여 많은 곳을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