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인이 갖고 싶은 '서울굿즈' 만들 업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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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07-19 06:54 조회857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세계인이 갖고 싶은 '서울굿즈' 만들 업체 찾는다
- 8.30.(금)까지 ‘서울 마이 소울’ 브랜드 활용, 상품 개발‧판매할 민간사업자 공모
- 패션‧뷰티‧식음료‧생활용품 등 ‘서울다움’ 널리 알릴 수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
- 시 “참신하고 매력적인 상품 개발 기대…서울의 가치‧정체성 공유하는 계기되길”

□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 내놓은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서울’을 활용해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누구나 갖고 싶은 상품을 개발할 업체를 찾는다.
□ 서울시는 오는 8.30.(금)까지 서울브랜드 지식재산권을 사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패션, 뷰티, 식음료, 레저용품, 생활용품 등 브랜드를 적용해 ‘서울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 시는 작년 8월 새 도시브랜드 발표 이후 브랜드 로고와 픽토그램, 색감 등을 활용하여 의류․문구․생활용품 등 각종 굿즈(Goods)부터 식품 전문업체 풀무원과 협업한 ‘서울라면’까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큰 관심 속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 서울 마이 서울의 ‘하트’는 서울을 향한 세계인의 애정과 관심, 즉 ‘마음’을 뜻하고 ‘느낌표’는 새로운 경험과 영감, ‘스마일’은 어디나 미소 짓게 하는 즐거움이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 현재 ‘서울 마이 소울’을 상품에 적용해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티셔츠․모자․문구 등이 절찬리에 판매 중이며, 공식 굿즈 스토어에서 월 1억 원 이상 판매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 특히 풀무원과 협업하여 칼로리는 낮추고 진한 맛은 살려낸 건면 ‘서울라면’은 출시 5개월 만에 1백만 봉이 넘게 팔리는 인기에 힘입어 해외 수출용으로도 개발 중이다.
□ 시는 그동안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수익사업은 서울시가 업체와 직접 협업하거나 자체 개발을 통해 진행해 왔으나 굿즈․라면 등 성공사례를 통해 브랜드의 잠재력을 발견했으며, 여러 민간기업으로부터 수익사업에 대한 문의가 많아 공모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 공모 대상 범위는 서울 브랜드를 적용해 ▴패션 ▴뷰티 ▴식음료 ▴레저용품 ▴생활용품 등 건강하고 매력적인 서울의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 수익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로 다음달 30일(금)까지 서울브랜드담당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서식은 서울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yab0217@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 사업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 기업은 서울 브랜드 사용 권한을 1년간 부여받게 된다.
○ 브랜드 사용 시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지난해 발표한 이후 1년여간 큰 사랑을 받아온 ‘서울 마이 소울’ 브랜드가 민간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통해 더욱 참신하면서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가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시민, 세계인과 서울의 가치․정체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