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바구니 부담 덜어준다…사과 12.5톤 30%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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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12-06 22:27 조회838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장바구니 부담 덜어준다. 사과 12.5톤 30% 할인판매
- 시-농수산식품공사-롯데마트-중앙청과 민관협력,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
- 7일(목)~13일(수) 시내 롯데마트‧슈퍼 17곳서 사과 12.5톤 시중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
- 시는 생산자에 물류비, 포장재비 지원, 중앙청과는 가격 보전 등으로 원가 낮춰
- 서울시, 물가 안정 위해 가격 모니터링, 농산물 수급 안정화 지원책 등 마련
□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 12.5톤(2.5kg, 5,000박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중앙청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급등 품목을 선정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세 번째 행사로, 지난 3월 대파, 8월 오이를 추진한 바 있다.
○ 사과의 경우 생육기 냉해 및 우박 피해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하여 전년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 가락시장 내 도매시장법인인 중앙청과는 품질이 우수한 사과를 최대한 확보하고, 롯데마트의 물류시스템을 활용하여 비용은 최소화한다. 또한 서울시가 생산자에게 물류비와 포장재비를 지원하고, 중앙청과는 사과 가격 일부를 지원하여 원가를 낮춘다.
□ 이 외에도 서울시는 11월 16일부터 생활필수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주요 농수산물에 대한 도소매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행위 차단을 위한 지도·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7일(목)~13일(수) 시내 롯데마트‧슈퍼 17곳서 사과 12.5톤 시중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
□ 할인 판매 기간은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일주일(물량 소진시 조기 종료)이며, 서울 시내 롯데마트 14곳 및 롯데슈퍼 3곳(일원, 잠원, 삼성점)에서 사과 2.5kg 1박스당 19,900원에 판매한다. 11월 마지막 주 사과(부사, 10개) 평균 소매가격인 28,276원과 비교하면 약 30% 저렴한 수준이다.
□ 시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는 농산물 중 가격이 급등하는 품목을 선정해 민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 정덕영 서울시 농수산유통담당관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높아진 시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가격 안정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