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은지구 숙원사업 대장홍대선 ‘ 덕은역 ’, 24 일 본격 실착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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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8-21 10:01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고양 덕은지구 숙원사업 대장홍대선 ‘ 덕은역 ’ 24 일 본격 실착공 돌입, 한준호 의원 “ 공정 지연 없이 안전한 추진에 만전 기할 것
· 대장 ~ 홍대선 핵심 정거장 ' 덕은역 ' 수직구 공사 첫 삽, 본격 터널 굴착 신호탄
· 당초 계획에 없던 정거장 추가 성과 … 부천 대장 ~ 홍대입구 27 분 주파 기대
· 화곡 가양 상암 등 대장 ~ 홍대선 전 구간 연쇄 착공 돌입, 사업 추진 ' 탄력 '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 ~ 홍대선 광역철도의 핵심 정거장 중 하나인 ' 덕은역 ( 가칭 , 108 정거장 )' 이 오는 8 월 24 일 ( 월 ) 본격적인 실착공에 들어간다 .
대장 ~ 홍대선은 총 민간투자비 약 2 조 7000 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 총연장 20km 구간에 12 개 정거장이 건설된다 . 서해선 대곡역을 비롯해 서울지하철 2·5·9 호선 등 주요 노선과 환승 (4 개소 ) 이 가능해져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철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에 따르면 , 24 일부터 시작되는 덕은역 수직구 공사는 지하 터널의 환기와 비상대피 기능을 겸하는 핵심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작업으로 , 본격적인 지하 터널 굴착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
이번에 실착공에 돌입하는 ' 덕은역 ' 은 그 의미가 특히 남다르다 . 당초 대장 ~ 홍대선 사업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 교통 소외 지역이었던 덕은지구 입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준호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고양시을 ) 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및 관계 부처 설득 끝에 신설이 확정된 바 있다 .
덕은역 착공을 기점으로 대장 ~ 홍대선 전체 구간의 공사도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 강서구 관할인 화곡역 (105 정거장 ) 과 강서구청 인근 (106 정거장 ) 은 오는 9 월 15 일부터 , 가양역 인근 (107 정거장 ) 은 11 월 1 일부터 각각 지하 굴착 전 지상 통행로를 확보하는 복공판 설치공사에 돌입한다 . 마포구 구간인 상암역 (109 정거장 ) 과 성산역 (110 정거장 ) 역시 최근 굴착 공사 관련 도로관리심의회를 통과하는 등 노선 전체의 사업 추진에 강한 탄력이 붙고 있다 .
과거 실시계획 승인 당시 “ 덕은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 ” 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던 한준호 의원은 이번 실착공을 앞두고 다시 한번 기대감을 드러냈다 .
한준호 의원은 “ 덕은역 수직구 실착공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 ” 라며 , “ 화곡 , 가양 , 상암 등 노선 전반에 걸쳐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 대장 ~ 홍대선이 차질 없이 완공되어 덕은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한 의원은 “ 이제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뜨게 된 만큼 , 개통까지 72 개월의 공사 기간 동안 국회 · 지자체 ·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공정 지연이나 안전사고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 고 덧붙였다 .
대장 ~ 홍대선은 개통 후 40 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 이번 덕은역 실착공을 통해 출퇴근길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가치 제고 등 고양시 및 덕은지구 일대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