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에서 여유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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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09-19 21:55 조회895회 댓글0건본문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에서 여유 즐겨요
-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최로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 개최
- 22일(일)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개인컵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음료 제공
- 차도 활용 추억의 놀이터, 꽃길 드로잉 퍼포먼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방안 등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도 선보여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9월 22일(일)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하고, 차 없는 거리의 의미와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 서울시 자원순환과 개인컵 사용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개인컵,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들에게 차와 음료 제공을 통해 ‘차 다니는 공간’을 ‘차 마시는 공간’으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생활의 여유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행사에서는 차없는 거리 차도를 활용한 추억의 놀이터, 꽃길 드로잉 퍼포먼스,
개인컵 사용 시민 대상 차 제공 부스 운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버스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딱지치기와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 어린이 동반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 공간이 마련되며, 시민들이 동참하여 차도 바닥을 꽃길로 만드는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방안과 환경교육 체험을 위해 서울시환경교육센터,
에너지드림센터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환경교육센터, 환경과 사람들,
공덕동 식물유치원,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외에도 차를 마시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조용한 음악 버스킹 공연과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한 마술 공연도 진행된다.
□ 또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행사폐기물 감량 실천 지침을 따라 행사 부스(홍보공간)는
무로 제작하고, 플라스틱 대신 광목천으로 만든 현수막을 사용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소품은 모두 재사용한 물품을 쓴다.
□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들에게 차(茶)를 제공하여,
차 없는 거리를 만끽하며 생활 속 여유를 되찾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