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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년 예산 9943억 원…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72%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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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11-30 22:28 조회8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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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내년 예산 9943억 원…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72% 늘려

 

- 올해 예산 대비 6.6% 증액, 복지예산 6.1% 늘어나 전체 57.67% 차지

- 공공형 공유오피스, 창작공예센터 조성 등 지역경제활성화 방점

-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 관행사업 정리 등 재정건전성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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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구청장 이기재)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 대비 6.6% 증가한 총 9,943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양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9,649억 원으로 금년 대비 7.1% 증가, 특별회계는 294억 원으로 9.3% 감소했다.

 

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집중배분하면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복지예산은 올해 대비 6.1% 증가한 5,734억 원을 편성해 가장 큰 비중(57.67%)을 차지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들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해 효과성이 입증된 사업은 확대시키고, 관행적으로 추진해온 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취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지역경제분야에 지난해 대비 72%(54억 원) 증가된 128억 원을 편성했다.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조성(193천만 원)하고, 공항소음대책지역에는 창작공예센터를 조성(112천만 원)한다.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184천만 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하고,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2억 원)을 지난해(1억 원)보다 확대 운영한다.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도시안전망 구축에도 집중해 화재 및 범죄, 자연재난 등 재난안전분야에 총 385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운영 중인 46백여 대의 CCTV에 더해 방범 CCTV를 확대 설치(106천만 원)하고, 통합관제센터에 ‘CCTV 영상분석고속시스템’(2억 원)을 도입하여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동주민센터 내 질식소화덮개등 대응장비를 구비(1억 원)하고, ‘공중이용시설 대상 화재 안전장비 설치구매비’(5천만 원)도 지원한다. ,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당했을 경우 구민안전보험’(18천만 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이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지원도 강화한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을 증개축’(341천만 원)하고, ‘경로당 중식 주5일제 확대’(34천만 원)양천형 경로당 중식도우미’(25천만 원)를 통해 경로당 중식의 횟수와 질을 향상시킨다. ‘청목어르신복지센터 신축 사업’(204천만 원)2027년 개소를 목표로 첫 삽을 뜨게 되며,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89천만 원)도 증액한다. ‘밑반찬 바우처’(54천만 원), ‘희망의 집수리’(27천만 원), ‘어르신 안심 주거 환경 사업’(18천만 원)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도시 양천 위상에 맞는 학교 밖 공교육 지원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간다. 올해 조성된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시기별 맞춤형 학습진학진로 프로그램을 운영(168천만 원)하고,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목동, 신월, 신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교육(10억 원) 및 글로벌 화상교육(11천만 원)을 운영한다. ‘장학기금5억 원을 추가 출연해 교육복지 수혜를 더 많이 더 두텁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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