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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집수리·공부방 조성으로 주거취약계층 115가구에 희망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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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2-21 19:01 조회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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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집수리·공부방 조성으로 주거취약계층 115가구에 희망 더해

 

-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집수리시공 60·방 조성 55가구 지원3 7일까지 신청

- 집수리 시공중위소득 70% 이하 대상, 18종 집수리 250만원 내 지원

- 공부방 조성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 7개 공종 200만원 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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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을 적용한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구 자체 예산을 확보해 2024년부터 추진된 양천구만의 특화사업으로, 18개 공종으로 진행되는 집수리 시공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집수리 시공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60가구를 지원한다서울시(기준중위소득 60% 이하)보다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빈 공간을 채웠다집수리 지원 항목은 도배·장판·창호부터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며가구당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 내 학습공간과 책상 등이 없는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 지원도 확대한다지원대상은 취학연령(2018년생~2007년생학생이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55가구로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가구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책상의자책장, LED조명암막커튼도배장판 등 7개 공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희망의 집수리와 공부방 신청 대상은 모두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수선유지급여를 받는 자가가구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로 사업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4월 중 자격 검토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르면 5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11월부터는 수혜가구를 대상으로 공사품질 점검과 만족도조사를 실시해 차년도 수행기관 선정 시 반영하는 등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처음 도입해 집수리 지원 24가구와 공부방 조성 60가구 지원을 완료했으며특히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24년 약자동행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수리비에 대한 부담으로 생활의 불편이나 위험에도 집수리를 못 하고 있던 구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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