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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직 단념’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최대 3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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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2-17 10:51 조회8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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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직 단념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최대 350만원 지원

 

- 구직단념청년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해 구직의욕 고취 및 사회진출 지원

-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 없는 18~34세 청년 120명 대상

- ·중기·장기 과정 운영,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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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거나 취업에 대한 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구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양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39세 이하 청년도 지역특화청년 유형(전체인원 30%)으로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5), 중기(15), 장기(25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구직활동 전반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구는 6개월 이상의 구직 단념 기간으로 인해 삶의 목적과 방향을 진단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주고자 마음(심리)상담건강커뮤니티구직기술 등 참여자들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이수 시에는 참여 과정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수료 후에는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이 진행된다.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부터 10월까지 기수별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양천’ 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98명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해 80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이수 후에는 구직정보 안내연관 사업 참여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28직업훈련 4일 경험 1명 등의 구직활동 참여를 이끌었으며, 19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감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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