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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역상권 이끌 ‘청년창업가’ 키운다…최대 2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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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1-31 17:58 조회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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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역상권 이끌 청년창업가 키운다최대 2300만원 지원

 

- 2/13까지 모집, 1차심사 통과 시 창업 기본교육 및 1:1 컨설팅 제공

- 리모델링비 최대 1천만원,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올해부터 사후컨설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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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점포(기업육성사업은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단계인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초기 창업자금 조달부터 창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양천구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청년 구민이다심사는 서류심사(1)와 발표·면접심사(2)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약 4주 간 창업 기본교육(상권 분석마케팅 등)과 대상자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한 후 발표·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총 2~3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자부담금의 50% 범위 내에서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1,000만원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받는다구는 특히 올해부터 사후 컨설팅을 추가로 제공해 청년점포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해 다음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18년 이래 청년점포 34곳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카페소품가게반려동물 간식점친환경 꽃집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도왔다특히 지난해 창업한 수제젤라또 전문점 젤로디와 2023년 창업한 디저트카페 전문점 참새과자방’ 등은 목동로데오거리 상권에서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고, 2023년 신정동에 창업한 베이커리카페 로컬코너는 최근 목동에 2호점을 내는 등 지역 내 인기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점포(기업육성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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