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서 갈고닦은 기술 펼쳐요''…서울시,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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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4-05 09:03 조회890회 댓글0건본문
''꿈의 무대서 갈고닦은 기술 펼쳐요''…서울시,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개최
- 4.7.(월)~11.(금) 5일간 서울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41개 직종, 357명 선수 실력 겨뤄
- 입상 시 상장·상금,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과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 부여
- 4.8.(화)~9.(수)에는 시민 대상 VR체험 등 숙련기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운영
- 시, “숙련기술인 양성과 숙련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조성에 노력을 다할 것”
□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자동차정비,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이란 타이틀을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 ‘2025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닷새간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97명의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입상 기록이기 도하다.
□ 올해 대회는 산업용 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CNC선반, 클라우드컴퓨팅 등 41개 부문(모바일앱개발 직종은
4.16.~18. 별도 개최)에 시내 357명의 기능인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고, ‘2025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25.9.20.~9.26.)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메달이 수여되고, 우수상 입상자 및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 또한 직종별 1~3위,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고, 직종별 1~3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시험이 면제된다.
□ 5일간의 대회 기간 중 시민 누구나 경기장을 자유롭게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대상으로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4월 8~9일 양일간 특성화고와 숙련기술을 소개하고
숙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 ‘자동차도장 VR체험’, ‘3D프린터 작품을 활용한 기계구조물 체험’ 등 다양한 숙련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약
19개의 숙련기술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대회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누리집(hrdc.hrdkorea.or.kr/hrd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그간 서울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들을 많이 발굴해온 만큼, 앞으로도 숙련기술인 양성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라며, “대회에 참가한 357명의 선수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