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 안양천 6천명 달린다.12일‘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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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4-08 17:45 조회907회 댓글0건본문
양천구민 안양천 6천명 달린다.12일‘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개최
- 4.12.(토)안양천 해마루축구장 출발,하프‧10km‧5km‧커플런‧가족런5개 종목
-모든 참가자에‘기록칩’제공,이봉주 팬사인회 및 러닝 기초자세 코칭 등 부대행사
-완주자에 구 지도모양‘4분할 메달’증정, 27년까지 완주하면 메달케이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12일(토)오전8시부터 안양천 일대에서‘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양천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 8년 만에 부활한 이후 매년 4,6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약1,400명 늘어난 6천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 1월 진행된 사전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4,500명이 마감됐으며, 추가 접수도 1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여느 때보다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km▲5km ▲10km커플런 ▲5km가족런 등 총5개 부문으로 진행 된다. 하프, 10km 코스는 한강 방면, 5km 코스는 안양 천변으로 운영해 수변 경치와 봄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고,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나 마라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참가자 6천여 명은 신정교 하단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에 집결해 하프, 10km, 5km 순으로 출발한다. 구는 올해부터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 기록 칩’을 제공해 기록 확인과 온라인 기록증 발급이 가능 하도록 하고, 마라톤 완주의 성취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대회 당일 양천마라톤 홍보대사 이봉주 선수의 팬 사인회와 마라톤 지도자 이선춘 코치의 러닝 기초 자세 코칭 등이 진행되며, 포토 부스,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회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기념품과 시상식도 준비됐다. 특히 구는‘양천마라톤’만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대회를 기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4분할 메달’을 특별 제작해 완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7년까지 4년간 양천마라톤을 완주해 모은 조각 4개를 합치면 양천구 지도 모양이 완성된다. 구는 2027년 열릴 제16회 양천 마라톤 대회에서 4개 메달을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 메달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