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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빛나는 소통행정” 이기재 양천구청장, 111개 민원현장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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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3-13 01:15 조회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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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빛나는 소통행정 이기재 양천구청장, 111개 민원현장 직접 챙긴다

 

- 18개 동 신년 업무보고회 건의사항 111건 처리 위해 현장행정 추진

- 지난해 정목초 통학로, 수명산 주차장 확보 등 직접소통, 현장중심 구정 철학 실천

- ‘23~’24년 주차·공원·도로 등 분야별 건의사항 총 239건 중 204건 처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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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께서 피부로 느끼던 불편을 해소할 때 보람이 크고 마음이 가벼워진다구민들이 바라는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런 게 아닐까 싶다.”

 

 지난 10, ‘2025년 동 주민센터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건의되었던 민원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지역주민관계 공무원들이 계남공원 현장을 찾았다최근 이곳의 산책로와 노후 펜스를 정비했지만쉼터 확대와 보행자 안전시설 정비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다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의견을 들어보니실현 가능한 것만 반영해도 더욱 좋은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였다좁은 도로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전신주도 눈에 띄었다이 구청장은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현장에서 관계부서에 조치를 지시했다.

 

올해 초 18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11건으로공원·녹지교통·주차도로·하수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불편이 대다수를 이뤘다이에 구는 지난달 27일 신월3동 양원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조치’ 점검을 시작으로 현장행정을 본격화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접소통현장중심의 구정 철학 아래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다양한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빠르고 똑똑한 양천구의 소통행정은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지난해 5, ‘정목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방통행 지정이 대표적인 사례다이 지역은 가파른 경사와 좁은 보행 공간에 비해 차량통행이 잦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이에 구는 2023년부터 양천경찰서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일방통행로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복잡해질 수 있었지만 1년간 끊임없는 소통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었다이를 통해 일방통행 지정을 확대하고 교통표지 등 안전시설을 정비해 등하굣길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지난해 6월과 10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이웃 간 갈등까지 야기됐던 수명산 인근 주택가에 주차구역을 확보한 것도 현장행정의 결과다주민들과 수차례 면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가 하면인근 군부대와도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 자투리땅에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조성하고접근이 어려웠던 군부대 공간에는 맨발황톳길 등 주민휴식공간과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민선8기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동 신년 업무보고 등을 통해 총 23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이 중 204건이 처리·완료됐다구는 올해 접수된 111개 건의사항과 관련된 지역현안 현장방문을 순차적으로 이어나가고철저한 사후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책상에서는 결코 알지 못했을 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마주칠 때마다 현장에 답이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며 구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들으며 책임감 있는 태도로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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