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봄철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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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3-24 21:58 조회864회 댓글0건본문
충남경찰청, 봄철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10주간 봄철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봄철 증가하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5월 31일까지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2024년 4월에서 5월사이 도내 교통사망사고는 38건으로 전년 동기간(22건) 대비 72.7%(16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 증가율 8.5%와 비교해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72.7%)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4년 봄철(4∼5월) 교통사고는 1,565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5%(122건) 증가
- 이에 경찰은 올해도 외부활동 증가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단속과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이번 종합대책 추진기간 동안 관광지 주변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화물차 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위협요인과 이륜차 동호회 법규위반행위, 보행자 무단횡단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안전모 미착용에 대해서는 캠코더를 활용해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 또 노후화 및 훼손·마모된 교통안전 시설을 일제점검하여 정비 및 재설치한다는 계획이다.
- 이 밖에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플래카드 게첩을 통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하고, 교통방송·전광판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봄철 교통안전대책 추진으로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